데오드란트 추천! 니베아 맨 쿨킥 하나로 땀 냄새 걱정 끝!

바깥 활동이 많아지는 시기에 필요한 건 단 하나 데오드란트!

많고 많은 데오드란트 중에 추천하고 싶은 제품은

니베아 맨 쿨킥 엑스트라 드라이 쿨 액티비 제품입니다.

신랑은 엄청나게 땀이 많은 사람 입이다.

그리고 바깥 활동 또한 엄청나게 많습니다.

사회인 야구 도하고 또 밖에서 활동하는 일이 대단히 많습니다.

주말이면 새벽부터 시작해서 저녁 늦게까지 땀으로 범벅을 해서 돌아오는데요

정말 땀 냄새가 말도 못 하게 납니다.

세탁물을 만지기가 싫어질 정도로 말입니다.

작년까지는 그 땀 냄새를 견디며 일 년을 보냈지만

올해는 겨드랑이까지 쓸려서 고생하고 있습니다.

아무래도 땀이 많이 나니깐 옷에 쓸려서 겨드랑이가 빨갛게 되는 것 같았습니다.

땀도 많이 나고 옷도 제대로 갈아입지 못해서 그런 거라 결론을 내었습니다.

이대로 있을 순 없다 생각이 되어 엄청난 검색을 통해 니베아 맨 쿨킥 데오드란트를 알게 되었습니다.

반신반의로 구매해 사용을 했는데 효과는 굉장히 대단했습니다.

니베아 맨 쿨킥 데오드란트는 

쿨케어 포물러가 겨드랑이를 시원하고 상쾌하게 만들어줍니다.

땀 발생을 억제하고 땀 냄새를 방지해 줍니다.

시원한 마린 향으로 깔끔하고 부드러운 케어의 롤온 타입입니다.

니베아 맨 쿨킥 데오트란트를 바른 결과 땀 발생을 억제 시켜줘서 그런지 더 이상 겨드랑이 쓸려서 아프지 않게 되었습니다.

그리고 냄새도 확실히 방지해 주는 게 느껴지는 제품입니다.

항상 나갔다 오면 땀 냄새에 가까이 가기도 싫었던 적이 한 두 번이 아니었는데,

이 제품을 사용하고 난 후부터는 냄새가 확실히 줄었습니다.

사용 방법은 끝부분의 볼을 겨드랑이에 밀착시키고, 1,3,8 모양을 그리며

볼을 굴려 발라주고, 완전히 건조된 후 옷을 입으면 됩니다.

사용법도 정말 간단하고 효과는 좋으니 아주 만족입니다.

크기도 적당하고 내용물도 알차게 들어있어 오래도록 사용할 수 있을 것 같습니다.

롤온 타입으로 겨드랑이에 롤링하며 발라주면 되니 사용법이 아주 간단합니다.

사실 저는 사용하지 않아서 사용 후 느낌은 잘 모르겠습니다

하지만 저보다 당사자가 더 확실히 느끼겠죠. 물어보니 아주 좋고 만족스러워합니다.

일단 땀 냄새가 적어 운동 후에도 덜 찝찝해하고, 운동 후 바로 집으로 오지 않고 식당으로 밥을 먹으러 갈 때도

냄새에 대한 부담이 적어진다고 할까요?

진작 알았다면 작년부터 사용할걸 일찍 알지 못했다는 게 안타까울 뿐입니다.



이제는 우리 집 여름 필수품이 될듯합니다. 니베아 맨 쿨킥 데오드란드 추천합니다.